양성자(Proton)의 일생이 궁금해?
최종 수정일: 2020년 4월 22일
느와르(Nori)장르를 아시나요? 뭔가 어둡고, 잔인하고, 비관적인... 색으로 표현하자면 검은 색 중에서도 회색빛이 도는.. 마치..흑백영화같은 그런 장르랄까요..?(아무말 대잔치) 어쨌든, 말로 형용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'느와르 장르 스럽다'라는 말에 박수치며 동의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영상물들이 분명히 우리 머리 속에 이미 카테고리화 되어 있을 거에요^^;(무책임) 과학 채널에서 웬 느와르 타령이냐구요? 양성자(Proton)가 이번 영상의 주인공인데 장르가..'느와르'거든요^ ^; 양성자의 삶이 얼마나 '느와르'스러운지 영상을 보고 난 후 얼마나 마음이 씁쓸해지는지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:) ***본 영상은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센터(SLAC)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*** SLAC: https://www6.slac.stanford.edu/ ♥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♥ :김상욱,이명현,이성빈,손승우,이은희 (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) :김지윤,이세리,정혜심,이상곤,임소정 (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