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mirimlee

미치도록 가볍다? '헬륨'을 만들어보자!

최종 수정일: 2020년 4월 22일



헬륨은 이상하게 공기만큼이나 우리에게 익숙한 원소입니다. 왜냐면 TV에서 헬륨가스를 마신 출연자들이 우스꽝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것을 꽤나 많이 보고 자란(?) 탔이겠죠 ^^; 헬륨은 실제로 우주 대기의 24%를 차지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가진 원소입니다.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구에서만큼은 큰 힘을 쓰고 있지 못하죠. 왜냐면 밀도가 공기의 1/7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지구의 중력으로는 이 가벼운 아이를 붙잡고 있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..ㅜㅜ 지구가 탄생하였을 때 생성된 헬륨은 거의 모두 지구를 탈출하였고, 지구상에 남아있는 헬륨은 무거운 원소의 암반에 녹아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. 원자핵 결합에너지가 굉장히 큰 탓에 행융합이나 방사능 붕괴 반응에서 주로 태어나고 있구요. 이러한 이유로 헬륨은 방사성 광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어찌되었건 이 가벼운 아이는 그 가벼운 무게덕분에 비행기나 풍선, 기구 등을 띄우는 기체로 사용되며 끓는 점이 엄청나게 낮은 탓에 초저온 과학 연구 분야에도 쓰인다고 합니다. (우리가 잘 아는 병원의 MRI도 분광기의 자석을 극저온으로 냉각시켜 초전도 성질을 갖게 하는 헬륨 고유의 특성을 잘 이용한 케이스라고 볼 수있죠) 본 영상에서는 Cloud Chamber에서 한 실험자가 방사성 금속을 가지고 헬륨을 만들어 냅니다. 실험실의 헬륨의 아버지..랄까요..? ㅎㅎ 실제로 헬륨의 모습(?)을 보는 것은 처음인데..당황스럽게 예뻐요... ***본 영상은 영국왕립연구소(Ri)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*** 영국왕립연구소(Ri): http://www.rigb.org/ ♥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♥ :김상욱,이명현,이성빈,손승우,이은희 (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) :김지윤,이세리,정혜심,이상곤,임소정 (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)


영국왕립연구소(The Royal Institution)


출처 https://tv.naver.com/v/92228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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